챕터 1까지 본 후 후기 작성합니다

kjh***

2024-06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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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리섭님

한 3~4년전부터 리섭님 영상을 봐온 00년생 25살 남자입니다

사실 예전 리섭님 영상을 봤을때부터 뭔가 인생에 새로운 정보를 얻는것도,

제 기존의 상식을 깨버리는것도 너무 재밌었습니다. 

그거완 별개로 연애를 드럽게 못했는데요, 드럽다 정도가 아니라 아예 못했습니다. ㅠ

그래서 항상 고민했습니다. 이미 유튭에 다 나와있는, 했던얘기 또 하는거 아니야?

싶고, 제가 아직 20대 초중반이다 보니 돈도 별로 없어서 꽤 큰맘 먹고 했는데,

아직 아무것도 바뀐건 없지만 또 놀랐습니다. 어떻게 보면 리섭님 구독자라서

별 거 없겠지 라는 생각을 없앴습니다.

어찌보면 예전부터 영상을 봐 온 입장이라 조금 이해하기도 더 수월했고요.

나중에 또 어떤 생각을 할 진 모르겠으나, 일단은 계속 봐야겠습니다.